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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41)이 ‘라푼젤’로 변신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알루어 커버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길게 늘어뜨린 금발 가발을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연상시킬만큼 긴 머리카락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는 “나는 금발일 때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녜이 웨스트(44)와 이혼한 그는 13살 연하 피트 데이비슨(28)과 열애중이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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