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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37)가 근황과 함께 널찍한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7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머리가 짧아서 혼자선 못 하는 똥머리 #시원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집에서 찍은 거울 셀카다. 꽃무늬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위로 올려묶은 레이디제인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레이디제인 뒤편의 거실도 눈길을 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규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레이디제인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60평대 구축 빌라 인테리어 비포&애프터 랜선집들이'란 콘텐츠를 올리고,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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