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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0)이 V라인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7일 한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스 DIARY&OOTD 특별히 좋았던 오늘 GRIP LIVE와 커피 타임. 이어지는 아이쇼핑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커피숍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카리스마를 발산한 그다.
12kg 감량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던 그는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밀착되는 호피 무늬 바지마저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뒷광고' 논란으로 자숙,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복귀를 알렸다. 이후 SNS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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