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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60)가 유방암 투병 중인 근황을 알렸다.
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긴 가발을 착용한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눈을 지그시 감고 주먹을 불끈 쥐는가 하면, 눈을 크게 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로 가슴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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