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끈까지 명품…파리 간 김나영, 럭셔리 스타일링 '大변신'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세련된 스타일을 과시했다.

김나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의 가을/겨울 쿠튀르 쇼가 공개된다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명품 브랜드 F사의 신상 가방을 들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근깨를 가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가방과 톤을 맞춘 스커트가 눈길을 끈다.

앞서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 제주도 한달살기를 마쳤다. 이후 서울로 돌아온 김나영은 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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