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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24)가 아찔 몸매를 뽐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일리 제너는 특유의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그는 포브스 선정 ‘2022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중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8,000억을 벌어들인 그는 100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렸다.
그는 남친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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