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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홍천(강원도) 유진형 기자] 김연경이 8일 오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여자 프로배구 홍천 서머매치'에 앞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1년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두 시즌 만에 V리그 흥국생명으로 돌아왔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입단한 김연경은 국내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으려면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을 더 뛰어야 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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