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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재현(35)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안재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동물 무늬가 그려진 베이지색 셔츠를 착용한 안재현으로 단추를 풀고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이마를 드러낸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인상적인데, 안재현의 조각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귀에 착용한 독특한 액세서리도 시선을 강탈한다. 안재현의 전 세계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화답했다.
하루 전에도 거울 셀카를 올렸던 안재현이다.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메이크업 중인 순간에 찍은 사진이다. 안재현의 잘생긴 외모는 해당 사진에서도 빛났다. 모델 송해나(35)가 사진을 보고 "오구오구 화이팅!!"이란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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