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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본명 주소영·36)이 근황을 알렸다.
유소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게재하고 "🎀호캉스하려고 갔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잠만자다가 체크아웃…😢" 등의 글을 적었다. 위치태그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유명 고급호텔이다. 가운을 걸치고 어깨를 살짝 드러낸 유소영이 얼굴을 가리고 찍은 셀카 사진이다. 객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유소영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몸관리 잘하세요",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밥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등의 반응.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각종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유소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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