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8일 18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홍원기 감독 NFT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유소년 야구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키움은 8일 "이날 전달식을 통해 홍원기 감독의 모교 공주 중동초등학교 야구부와 구단 연고지역 내 야구팀인 구로리틀야구단에 야구공과 배트, 포수장비 등 600만원 상당의 야구장비와 연습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홍원기 감독과 공주중동초등학교 야구부 김영진 감독, 주장 김찬주, 구로리틀야구단 김학재 감독, 주장 방민석이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키움은 "홍원기 감독은 지난 5월, NFT 전문기업과 함께 마스터피스 에디션 NFT를 3개 한정으로 발행했다. 마스터피스 에디션은 각 분야 거장의 대체 불가능한 순간을 담아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NFT로, 홍원기 감독의 대학 시절 우승 야구공, 현역 시절 사용하던 야구배트와 글러브도 스페셜 리워드로 제공됐다. 홍원기 감독 NFT는 발행 1분 만에 모두 팔렸다"라고 했다.
끝으로 키움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키움, 유소년 야구용품 전달식.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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