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LG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 11-4로 승리해 5연승을 했다.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는 선발 플럿코(왼쪽)과 멀티 홈런을 기록한 김현수.
LG 김현수는 3회와 7회 스리런 홈런을 치며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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