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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를 방문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톤의 민소매 정장을 입은 송혜교는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까지 40대 나이에도 20대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송혜교는 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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