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효주(35)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10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 good night!"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한효주는 편한 복장으로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잡티는커녕 주름조차 찾아볼 수 없는 맨얼굴로 부러움을 자아낸 한효주였다. 날렵한 턱선과 소두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단주 해랑 역을 맡았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