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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규혁(45)과 결혼한 손담비(40)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대기실에서. 오늘도 화이팅 더위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호피무늬 블라우스에 앞머리를 자른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인형이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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