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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영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뭘 달라는 자와 주지 않으려는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군은 아침 준비에 한창이다. 그런 박군 옆에 강아지가 함께해 훈훈한 아침을 완성했다.
앞서 박군은 최근 방송된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 "아내가 하면 손 다칠까봐 요리는 제가 다 한다. 아내는 집 청소를 한다"고 말하며 사랑꾼임을 과시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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