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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가령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가령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악 너무 좋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상스포츠 즐기기에 나선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다리와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9등신 비율과 20대 같은 싱그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를 통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지금까지 1988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를 통해 실제 나이가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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