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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의사계 김태희' 민혜연(37)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48)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진모와 극장 데이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엔 주진모와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환한 꽃미소를 짓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민혜연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간 영화관^^ 별것 아닌데도 묘하게 설레고 기분 좋고! 영화 선택도 탁월 '탑건: 매버릭'"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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