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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손담비와 전 운동선수 이규혁 부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규혁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내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규혁 또한 손담비가 올린 사진을 동시에 올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식사 전 캐주얼한 점퍼를 입고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이후 한층 물오른 비주얼 역시 시선을 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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