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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고창석과 성동일이 배우 김성균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성동일, 고창석은 김성균, 고경표와 충남 서천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김성균이 소곡주를 따라주자 "네가 술 따르면 예전부터 느낀 게 있어. '무서워서 못 먹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고창석은 "와, 나는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는 걸 잘 안 믿었는데, 성균이 옛날에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깡패로 나왔을 때 '왜 진짜 깡패를 섭외했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고창석은 이어 "그리고 갑자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데, 몇 살이었더라? 스무 살? 우리 마누라가 갑자기 촬영하러 간다기에 뭐 촬영하냐고 물었더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는데 삼천포 엄마로 나온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삼천포 어머니 역이면... 네가 성균이 엄마라고?'라고 귀를 의심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성동일은 "여동생은 가능하지"라고 덧붙인 후 "나 성균이한테 말 놓는데 4개월 걸렸어. 무서웠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옛 것인 줄 알았던 전통주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 돌아왔다! 숨은 요리고수 성동일 & 고창석이 직접 만드는 페어링 안주! 그 맛은?! 초대된 특급 게스트를 위한 성동일과 고창석의 전통주 페어링 안주 대결 프로그램이다.
[사진 = 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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