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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성동일이 CJ ENM 프로듀서 신원호와의 비화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성동일, 고창석은 김성균, 고경표와 충남 서천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고창석, 고경표에게 "성균이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스무 살 하숙생으로 나와서 나한테 '아버지'라고 했었잖아. '응답하라 1988'에서는 나보다 한 살 많은 설정이었어"라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성동일은 이어 "첫 촬영 때 성균이가 나한테 반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하질 못하고 신원호 감독한테 '도저히 반말 못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끝까지 반말을 못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성균이가 너무 착하고 괜찮으니까 신원호 감독이 나한테 딱 한마디 했다. '성균이는 내가 죽는 날까지 같이 가겠다'"라고 전했고, 고창석은 큰 부러움을 드러냈다.
성동일은 이어 "그런데 그 뒤로 안 써. 마음만"이라고 추가했고, 고창석은 "하여간 감독 새끼들은 다 똑같아!"라고 울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옛 것인 줄 알았던 전통주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 돌아왔다! 숨은 요리고수 성동일 & 고창석이 직접 만드는 페어링 안주! 그 맛은?! 초대된 특급 게스트를 위한 성동일과 고창석의 전통주 페어링 안주 대결 프로그램이다.
[사진 = 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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