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짱구 눈썹 1일째~"라며 사진을 올렸다. 눈썹 문신 시술을 받은 뒤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문신 시술 후 탈각 전인 진한 눈썹이 돋보인다. 신지는 한층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작은 얼굴로 염색 모발까지 완벽히 소화했고,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그답게 소멸할 듯 날렵한 턱선을 뽐냈다. 간단한 스타일링에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신지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