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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양미라(40)가 둘째 딸의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가 또 자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 둘째 딸의 머리가 살짝 나와있다. 생후 12일 차라기에는 밑기지 않는 풍성한 머리카락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수리는 물론 이마와 구레나룻 부근까지 빽빽하다. 둘째 딸의 남다른 머리숱이 뿌듯한 듯 양미라 또한 깜찍한 표정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신욱(42)과 결혼, 2020년 큰 아들 서호를 낳았다.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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