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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과 르세라핌이 하이브의 일본 첫 지상파 프로그램 ‘HYBE JAPAN TV’ 2회 차 방송에 출연한다.
‘HYBE JAPAN TV’는 매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자의 매력과 진솔한 모습을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첫 회에는 세븐틴이 출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HYBE JAPAN TV’에 출연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저희를 많이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니 재미있게 봐 달라”고 당찬 출연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도 “‘HYBE JAPAN TV’에 출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뒤 “이번에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고,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방송을 통해 저희 르세라핌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HYBE JAPAN TV’ 2회 차 방송은 오는 27일 오전 0시 45분 지상파 후지TV에서 방송된(30분 분량) 뒤, 8월 7일 오후 11시 CS후지TV TWO 드라마·애니메이션에서 미공개 방송분이 포함된 전체 영상이 공개된다.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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