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제4차 청소년 남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최종 12인 선수 명단을 선발, 확정했다.
12일 농구협회에 따르면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농구 대표팀은 4위까지 주어지는 세계대회 티켓 획득을 위해 8월 1일 소집 후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다. 2022 FIBA 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는 8월21일부터 2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다. 내달 1일 소집, 훈련에 들어간다.
▲U18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이세범
코치-정승원, 류영준
선수-이주영, 이채형, 문유현, 강성욱, 임성재, 이해솔, 윤기찬, 유민수, 이도윤, 구민교, 김윤성, 서지우.
[대한민국농구협회 엠블럼.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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