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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달수빈(본명 박수빈·28)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달수빈은 12일 인스타그램에 "walk into the blue. Photographer by little mermaid🐬"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최근 필리핀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 달수빈이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선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바다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최근 유행이라는 일명 '언더붑' 수영복으로, 달수빈의 뛰어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살짝 머금고 있는 사진에선 달수빈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을 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본명 오혜린·33)는 "어머"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달수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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