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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과 프로미스나인, 우주소녀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MTV·SBS FiL '더 쇼'에서는 7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후보에는 엔하이픈 '퓨처 퍼펙트(Future Perfect (Pass the MIC))', 프로미스나인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 우주소녀 '라스트 시퀀스(Last Sequence)'가 올랐다.
이날 '더 쇼'에는 하이키, 영탁, 우진영, 엔하이픈, 우주소녀, 비비지, 뷰티박스, 버스터즈, XG, 라필루스, 에델 라인클랑, 픽시, 드리핀,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사진 = SBS MTV·SBS FiL '더 쇼'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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