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놀라운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유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의자에 앉아 미모를 뽐낸 유아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체리가 의인화한 듯 '과즙미' 가득한 비주얼이다. 159cm의 아담한 키임에도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가 마네킹 비율을 완성한다. 잘록한 '개미 허리'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유아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