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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3)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12일 인스타그램에 "#ELVIS2022"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사진을 배경으로 선 지드래곤의 실루엣 사진부터 엘비스 프레슬리와 관련된 여러 사진들을 공개한 지드래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지드래곤의 화려한 액세서리. 목걸이는 물론이고 주사위 모양 귀걸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지드래곤이 어떤 작업을 진행한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지드래곤이 소속된 빅뱅은 지난 4월 노래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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