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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40)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wheniwas18"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열여덟 살 때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눈에 봐도 앳된 외모의 비다. 스포츠 브랜드 로고가 가운데 새겨진 반팔 티셔츠에 청모자를 쓴 채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다. 생기 넘치는 비의 표정과 눈빛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그룹 god 멤버 박준형(52)은 "이뿌내~^^ 빼애앰!!!"이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42)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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