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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티켓팅에 도전한다.
옥주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벳' 티켓 오픈 포스터를 게재하고 "레베카때보다 더 치열하겠지만 오늘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저도, #엘리자벳티켓팅"이라고 적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인기 작품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옥주현이 티켓팅에 성공할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이번 '엘리자벳'은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이다. 옥주현이 엘리자벳 역에 캐스팅됐다. 옥주현과 더불어 뮤지컬배우 이지혜도 엘리자벳 역에 낙점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옥주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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