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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양미라(40)가 산후조리원의 럭셔리한 간식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2년 전엔 없었는데 오늘 간식은 애프터눈 티세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하얀 3단 트레이를 가득 채운 애프터눈 티세트가 담겼다. 고운 색깔의 마카롱부터 귀여운 스콘, 한 입 거리 케이크가 눈을 즐겁게 한다. 산후조리원의 간식이라기에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양미라의 럭셔리한 산후조리원 일상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낳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신욱(42)과 결혼, 2020년 큰 아들 서호를 낳았다.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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