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유승민계 '이준석 사태' 일제 포화…"권력놀음 빠지면 죽음뿐"

시간2022-07-14 14:40:5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광주 무등산을 등반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징계를 계기로 유승민 전 의원과 가까운 ‘유승민계’ 인사들이 연이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지난 8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펴는 동시에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그룹을 비판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아웅다웅 찰나의 권력 놀음에 빠져 ‘골목 치킨 게임’을 벌이면 그저 다 같이 죽을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

초선인 김 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유승민 전 의원 캠프 수행단장을 맡았다. 그는 과거 ‘친이계-친박계’, ‘친박계-비박계’ 간 갈등을 언급하며 “이명박 정부의 숨은 실세들은 ‘당내 정적 박근혜’를 제거하거나 대체할 인물 발굴에 매진했지만 그럴수록 ‘미래 권력 박근혜’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졌다”고 했다.

이어 “진작 ‘라이벌 박근혜’를 ‘파트너 박근혜’로 포용했다면 이명박 정부도 더 나은 성과와 더 후한 평가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의 징계 문제를 일종의 계파 갈등으로 본 것이다. “징계의 배후에 윤핵관 그룹이 있다”고 의심했던 이 대표의 주장과도 맥을 같이 한다.

당내 대표적인 친유계로 꼽히는 김세연 전 의원도 지난 11일 공개된 일간지 칼럼을 통해 공개 비판을 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 중징계는 지난해 보궐선거를 계기로 편입된 신흥 주력 2030세대에 대해 동맹 파기를 선언한 것으로 읽힌다”며 “이 대표의 2030 커뮤니티에 대한 구조 요청에 호응이 크면 만성적인 내전 상황으로, 약하면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쪼그라든 외연을 가졌던 자유한국당 시절로 회귀할 것”이라고 적었다.

과거 유승민계였지만 대선 경선 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하태경 의원은 지난 8일 징계 직후 페이스북에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 당 대표를 물증 없이 심증만으로 징계한 건 부당하고 당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건 극렬 유튜버의 농간에 발맞춘 윤리위”라고 썼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선 “6개월 징계이기 때문에 대표직을 내려놓아야 할 이유는 안 된다”며 당내 일각의 이 대표 사퇴론에 반박했다.

유승민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김웅 의원은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결정된 지난 11일 의원총회에서 “다 짜고 치는 것 아니냐”며 항의성 발언을 한 뒤 퇴장했다.

그는 지난 9일엔 페이스북에 이 대표의 사진과 함께 “남이가 진 앞에 출몰하면서 사력을 다하여 싸우니 향하는 곳마다 적이 마구 쓰러졌고 몸에 4~5개의 화살을 맞았으나 용색이 태연자약하였더라”라는 글을 적었다.

이 대표를 젊은 나이에 정적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남이 장군에 비유한 것이다.

유승민계 정치인뿐 아니라 유 전 의원도 직접 나서 이 대표 징계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징계 이튿날인 지난 9일 대구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윤리위원회나 윤핵관들은 조폭과 같다”고 원색적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정말 ‘정치 보복이다. 투사구팽이다’ 비난을 듣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공정과 상식에 기반해 일을 처리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