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김현수 '잡을 수 없었던 타구'
2022-07-14 21:09:10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좌익수 김현수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2.3루서 KIA 나성범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안타가 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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