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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캠프 험프리스에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패커'에서는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간 출장요리단의 모습이 펼쳐졌다.
'백패커' 멤버들은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500명 분의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고 캠프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최고 전사 대회 우승자 세 명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뒤 이어 데이식스 영케이가 등장했다. 그는 아이돌 최초 카투카에 입대 했으며 '2022 미8군 최고 전사 대회'에서 우승한 것. 영케이는 "미군들과도 함께 하다보니 한식을 보여주고 싶어 신청했다"며 의뢰를 맡긴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미군부대에 맛있는 음식이 많지 않냐"고 했고, 영케이는 "한국음식은 생각보다 적다"고 했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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