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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았잖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날짜 약속 해두고 어제처럼 비만 하루종일 내리면 어떡하나...싶었는데(골프약속이 있어도 날씨 확인은 절대 안하는 제가! 어제는 날씨를 시간대 별로 확인해 보았지 뭐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서울의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탄탄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했다. 200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0년 MBC '공부가 머니?'에서 첫째 딸은 서울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기록하는 우등생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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