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새 앨범 '유니크(YOUNI-Q)'의 마지막 단체,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5일 0시 유나이트(YOUNITE)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유나이트 두 번째 EP '유니크(YOUNI-Q)'의 세 번째 단체와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포토 속 유나이트(YOUNITE)는 다양한 색상의 사탕을 든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공개된 은상, 우노, 시온 유닛 포토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유닛 멤버 스티브, 형석, 경문은 사다리 위에 차례로 선 채 다양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마지막으로 은호, 현승, 데이는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유나이트(YOUNITE)는 다음 주에도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아케이드 패스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풍성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나이트(YOUNITE) 두 번째 EP '유니크(YOUNI-Q)'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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