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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지후(19)가 빼어난 꽃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박지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박지후는 손을 쫙 펴 보인 채 정면을 바라봤다. 아래에서 올려다 찍은 구도에도 변함 없는 요정 자태가 인상적이다. 소멸 직전의 소두와 꿀피부 또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천사", "귀엽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박지후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2학년 5반 '인싸' 온조를 연기했다.
[사진 = 박지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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