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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남다른 비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앤피스"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건물 계단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감돈다. 유아는 159cm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크롭 티셔츠로 뽐낸 늘씬한 허리,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미모도 단번에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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