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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신지는 "키키키"라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신지는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라우스와 노란색 톱이 신지의 '러블리함'을 강조한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동안 외모로 머리띠까지 완벽히 소화한 신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8월 8일 신곡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등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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