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로 그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9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정우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휴가 시즌에 맞춰 낯선 도시로의 비즈니스 트립을 콘셉트로 했으며, 이국적인 공간과 심해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을 사용해 화보의 깊이를 만들었다.
정우성은 훈남 외모로 단정하고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벽 소화, 성숙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인 '헌트' 출연 소감에 대해 답했다. 정우성은 "정우성, 이정재 두 배우가 최선을 다한 노력을 온전히 스크린에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헌트'는 두 인물이 지키는 신념에 대한 내용이다. 바람직하지 않은 시대의 불행한 체제 안에 놓인 두 사람의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영화를 보신 후에는 박병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정우성 역시 '헌트'의 이정재와 마찬가지로 영화 '보호자'의 연출과 출연을 겸한 바. '감독'으로서 정우성은 "피로는 배우만 했을 때보다 두세 배 더 심했지만 돌이켜보면 재밌었다. 저는 프리 프로덕션에서부터 모든 과정을 즐기는 성향이 있더라.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꿈이 이제 이루어지는 것이지 않나. 그에 대한 만족도가 분명히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