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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권오중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우리는 떠납니다. 어디로 갈까요. 뉴욕”이라는 말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1971년생 권오중은 한국나이로 52살이고, 6살 연상 엄윤경은 58살이다. 엄윤경은 5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를 뽐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권오중 부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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