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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인 방송인 이솔이(34)가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등장한 이솔이는 휴대전화를 응시하며 옅게 미소 지었다. 날렵한 턱선와 여백 없이 꽉 찬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됐다. 매끈한 백옥 피부 역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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