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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32)이 컴백 준비 중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수영은 SNS를 통해 "매니저님 오픈런"이라며 셀피를 올렸다. 그는 베이글이 담긴 빵 봉지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미소에서 행복한 마음이 드러난다.
수영은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금발 헤어스타일과 촉촉한 입술이 매력을 더한다. 특히 어깨라인이 드러난 의상으로 섹시미도 강조한 모습이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단독 예능 '소시탐탐'으로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38)와 지난 2012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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