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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화려한 네일아트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예쁜 손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네일아트를 마친 서하얀의 손이 담겼다. 보라색, 하늘색, 노란색, 분홍색 등 여러 가지 색이 섞인 네일이 눈길을 끈다. 반짝반짝 빛나는 네 번째 손가락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과 얇은 손목은 가녀린 느낌을 준다. 손끝 하나까지 아름다운 서하얀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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