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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히라이 모모·25)가 성숙미를 뽐냈다.
모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 찍어준 거♥"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동료 멤버인 나연(임나연·26)이 촬영한 사진이다.
모모의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신비로운 머리카락 색깔, 화려한 아이돌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모모는 시스루 민소매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나연은 댓글을 통해 "나는 왜 이렇게 잘 찍는 거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빛냈다. 오는 8월 26일 11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모모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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