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도영은 진짜 슈퍼루키인가?...슈퍼루키는 없다 [유진형의 현장 1mm]

시간2022-07-20 08:12:01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시범경기가 끝나고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을 때만 해도 역대급 신인 선수라 불리는 '슈퍼루키'들이 여럿 있었다. 그중에서도 KIA 김도영은 '제2의 이종범'이라 불리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런데 전반기를 마친 현재 '슈퍼루키'라 불릴만한 선수가 있긴 한 걸까?

18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23

타율 0.369 출루율 0.475 장타율 0.618 OPS 1.093

입단 첫해 신인 선수의 기록이라고는 믿기 않는 압도적인 실력이다. 바로 2006년 류현진과 1986년 장효조의 기록이다. 류현진은 첫해 탈삼진 204개로 역대 신인 최다 기록을 세우며 신인왕에 MVP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장효조는 당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손꼽히는 투고타저 시절이었지만 약점이 없는 타격으로 리그 역사상 최고의 교타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가까운 과거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신인 선수는 누가 있을까? 그리고 그의 기록은 어떻게 될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현재 리그 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이정후가 있다. 이정후는 2017년 타율 0.324 출루율 0.395 OPS 0.817 wRC+ 112.0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179안타와 111득점으로 역대 신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천재타자'로 불리는 강백호도 있다. 강백호는 2018년 타율 0.290 출루율 0.356 장타율 0.524 OPS 0.879 wRC+ 115.3을 기록했다. 특히 데뷔 첫 타석부터 홈런을 치며 시즌 29홈런을 기록했다.

그렇다. 이렇게 리그를 대표하는 실력을 보여야 '슈퍼루키'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다. 그렇다면 올 시즌 신인들은 성적은 어떨까?

눈에 띄는 기록을 보유한 선수가 없다. 그나마 김도영이 시즌 개막 후 부상 없이 1군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뽐내던 김도영은 시범경기 12경기에서 타율 0.432 2홈런 5타점 7득점 3도루 OPS 1.068을 기록하면서 시범경기 타격왕에 등극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1군 무대의 벽은 높았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 타율 0.220 출루율 0.283 OPS 0.625 wRC+ 76.7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7월 들어 타격 페이스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기 막판 10경기서 타율 0.290 특히 홈런을 3개나 터뜨렸다.

김도영은 개막 후 6월까지 타격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은 자신의 타격폼을 찾았고 거침없이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반기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아직 후반기가 남아있다. 자신만의 타격폼을 완전히 정립한 김도영이 후반기 '슈퍼루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전반기 '슈퍼루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부진했던 김도영.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