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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권성동 '뻔뻔', 공시생 '모멸'"…박민영 "본인부터 이재명 '빽'으로 낙하산"

시간2022-07-20 00:52:0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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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박지현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향해 "뻔뻔하다", "집권여당 대표의 공감능력이 이러하니, 정말 한심한 일이고 국민에겐 불행한 일"이라며 직격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전날(18일) 국회를 찾아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려 했으나, 피선거권이 없어 접수처에서 서류 제출 자체를 거부당하자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으로 접수 거부는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고 직격한 이후 나온 발언으로 여권 비판 정치로 전환한 것인지 주목된다.

이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예외로 당대표 출마권을 인정해달라'는 주장이야말로 특권의식의 발로이며 반칙의 일상화"라며 직격했다.

조세일보에 따르면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여당 원내대표가 국민적 비난이 쏟아지는데도 '사적 채용'이 뭐가 잘못이냐며 뻔뻔함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권력을 가지면 공정이고 원칙이고 다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권 원내대표를 비판했다.

박 전 위원장은 "'9급이라 미안, 최저임금으로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 이 발언이 무슨 뜻인 줄 알고 하신 말씀인가"라며 "합격의 그날만을 기다리며 영화 한 편 볼 시간도 없이 온종일 책과 씨름하는 공시생과 청년들에게 허탈을 넘어 모멸을 안기는 발언이다.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받는 비정규직과 최소한의 생계도 유지 못할 최저임금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노동자들을 절망에 빠트리는 발언"이라고 거센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후원하고 선거를 열심히 도와줬으면, 당연히 7급 정도로 보답해 줘야한다는 그 인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퇴근을 반납하고 격무에 시달리는 공무원이 수두룩한데 임기 내 공무원을 5%나 줄이겠다고 하면서, 전공과 무관한 성악과 출신을 시민사회 수석실에 임용했다. 고생하고 계시는 공무원 줄일 생각보다 '사적 채용'된 친인척과 지인의 자녀들부터 내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겠다며 정권을 잡았다"며 "분노한 청년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에 대통령실의 지인 인사, 친인척 인사를 모두 원점으로 돌리라. 그렇지 않는다면 권성동 원내대표의 경거망동과 태도는 윤 정부가 내세운 공정한 사회에 크나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민영 "박지현 본인이 이재명의 '빽'으로 '사적 채용'"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박 전 위원장이 이재명 의원의 '빽'으로 의전서열 7위의 여당 대표로 임명되셨다. 그게 바로 낙하산이고 일종의 '사적 채용'"이라고 맞받아쳤다.

박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박 전 위원장이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에 가서 잘 하나 감시하겠다'고 말하지 않으셨나"라며 "'선거를 도와줬으니 채용할 만하다는 인식이 문제'라는 말은 본인 스스로를 향해야 할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 전 위원장께서 공무원 시험은커녕 입사 준비 한 번이나 해보셨을지 의문"이라며 "조유나 양 사건을 '동반 자살'이라고 표현하신 분이 공감 능력을 입에 담는 것 자체가 웃음거리라는 사실만 아시라"고 비꼬았다.

이에 더해 "'검찰공화국'이니 '특권의식'이니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데, '직전 비대위원장이었으니 예외로 당대표 출마권을 인정해달라'는 주장이야말로 특권의식의 발로이며 반칙의 일상화"라면서 "스스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나. 뭐 하나 자기 능력으로 성취한 적 없으신 분이 공정 운운하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다. 보는 제가 민망해 죽겠다"며 본인 존재 자체가 불공정의 상징이라고 맹폭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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