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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타이스 데 리흐트(22, 네덜란드)를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뛰던 데 리흐트를 영입했다. 데 리흐트와 맺은 계약 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총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빅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뮌헨은 독일 최고의 팀이다. 또한 유럽과 전 세계를 통틀어 최고의 팀 중 하나다. 감독, 코치, 임원진과 대화를 나눈 끝에 뮌헨 이적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큰 야망을 품고 있는 팀이다. 뮌헨의 한 구성원이 되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데 리흐트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유스팀에서 성장한 중앙 수비수다. 만 17세이던 2016년에 아약스 1군 팀에 선발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해당 시즌에 데뷔 득점도 기록했다. 아약스 소속으로 총 117경기 출전해 13골을 넣고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도 117경기 출전해 8골을 넣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는 A매치 38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다.
[사진 = 바이에른 뮌헨]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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