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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원(35)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원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덧붙이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미국 LA 베벌리힐스. 검정색 크롭티에 레깅스 차림의 이시원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이시원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와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럭셔리한 빨간 차 옆에서 포즈 취한 사진에선 이시원의 행복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유명한 이시원은 각종 예능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엉클'로 안방극장 사랑 받았다. 지난해 서울대 동문인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이시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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