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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만삭돌’ 소율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북유럽의 자유부인을 꿈꾼다.
21일 방송되는 19회에서는 낭만을 찾아 떠나는 ‘북유럽’ 여행기를 선보인다. 이번 랜선 여행에는 MC 김지석, 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그리고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방송인 김원효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북유럽 편 녹화 현장에는 문희준의 아내이자 둘째 출산을 앞둔 만삭의 소율이 출연했다. 소율은 “첫째 잼잼이를 챙기고 출산 용품도 준비해야 해서 태교여행을 놓쳤다. 이번 기회에 행복한 여행을 즐겨보겠다”고 전했고, 이에 김지석과 김신영은 두 팔 벌려 소율을 환영해 오프닝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랜선 여행에서는 ‘다시갈지도’ 사상 최장거리로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까지 북유럽의 세 나라를 동시에 섭렵하며 역대급 대리 여행이 펼쳐졌다. ‘스웨덴 거리에 등장한 백마탄 왕자의 정체는’, ‘살벌한 물가 덴마크를 알뜰하게 여행하는 꿀팁’, ‘여기 지구 맞아? 미지의 땅 아이슬란드 여행’을 주제로 보기만 해도 행복 지수를 끌어올리는 여행 스폿들이 소개됐다.
소율은 감성을 자극하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놓고 빠져들었다. 특히 소율은 스웨덴 거리를 보며 “집에 왕자(문희준)가 있기는 하지만 백마 탄 다른 왕자님을 보고 싶다”며 눈빛을 반짝이는가 하면 “항상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사람으로 남편 문희준을 꼽았는데 이번에는 나 혼자 가고 싶다. 정말 너무 부럽다”며 예비 ‘애둘맘’의 일탈을 꿈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사진 = 채널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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